전자책 애드센스, 제휴마케팅을 비롯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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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백만원짜리 전자책부터 몇만원짜리 전자책까지 전자책 범람의 시대이다.

    여러가지 정보를 pdf 파일이나 hwp에 짜집기해서 판매하는 전자책은, 사람들의 또다른 수입원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정보라는 것이 점점 상향평준화되어 간다는 생각이 든다.

     

    전자책에 있는 정보는 이미 늦거나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나면 가치가 0에 가까워지게 되는데, 이미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 바뀌는 포털사이트들의 알고리즘. 그리고 새로워지는 제재수단에 비기, 꿀팁이라고 불렸던 것들은 이미 누렇게 변해버린 책장과 같다.

     

    전자책 구매병이라고 해야하나(이것만 사면 지금보다 수익 월등히 높아지겠지, 아 지금 뭔가 탁 수익이 안오르는데 이거 보면 되겠지 하는 기대심리가 반영) 너무 전자책만 사다보면 본인만의 노하우가 사라지니 이것 저것 뭐라도 일단 해보는게 떠들어대고 정보를 모으는 것 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어찌보면 나에게 쓰는 말 나 스스로에게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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